伊 “한국, 세네갈에 졌으나 월드컵 16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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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한국, 세네갈에 졌으나 월드컵 16강 가능”
기사입력 2018.06.12 12:33:55 | 최종수정 2018.06.12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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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세네갈전 패배에도 호의적인 월드컵 전망을 보도한 유럽 방송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오스트리아 그뢰디크의 다스 골드베르크 스타디온에서는 11일 한국-세네갈 중립지역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은 세네갈에 0-2로 졌다. 최근 1무 2패로 A매치 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을 안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임하게 됐다.

54개국·20개 언어로 송출되는 범유럽 방송 ‘유로스포르트’ 이탈리아판은 “한국은 세네갈에 패하긴 했으나 경험이 풍부하다”라면서 “수비도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돌입하면 달라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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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네갈전 패배에도 러시아월드컵 16강 목표가 허무맹랑하진 않다는 ‘유로스포르트’ 이탈리아판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이 온두라스와의 평가전 득점 후 황희찬과 기뻐하는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대결한다.

독일은 FIFA 랭킹 1위에 올라있다. 멕시코가 15위, 스웨덴이 24위로 뒤를 잇는다. 한국은 57위로 러시아월드컵 F조 참가국 세계랭킹 최하위다.

FIFA 랭킹 27위 세네갈은 러시아월드컵 H조에 속해있다. 세계랭킹 8위 폴란드와 16위 콜롬비아, 61위 일본을 상대한다.

‘유로스포르트’ 이탈리아판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재능있는 뛰어난 공격수”라면서 “한국이 세네갈전을 졌다고 해서 ‘러시아월드컵 F조 2위를 통한 16강 진출’이라는 목표가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초월한다고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토트넘 공식전 손흥민 통산 기록은 140경기 47득점 26도움. 평균 58.9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0에 달한다.

A매치 손흥민 개인 성적은 65경기 21득점 7도움. 토트넘 소속으로 발휘하는 생산성보다 저조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국가대항전 공격포인트 빈도 역시 90분당 0.59로 준수하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통산 86경기 29득점 7도움. 평균 53.8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70에 달한다.

잘츠부르크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희찬도 함께 주가를 높였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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