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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 북미정상회담에 쓴소리
기사입력 2018.06.12 17:34:03 | 최종수정 2018.06.12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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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인 존 조가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쓴소리를 날렸다.

12일(한국시간) 존 조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은 어떤 일을 할 동기를 갖고 있지 않다. 트럼프는 두 나라 국기 2장을 나란히 놓고 정통성을 부여했다(There is no incentive for Kim to do anything. Trump gave him legitimacy already with that photo of the 2 flags, side by side)”면서 북미정상회담을 비판했다.

존 조는 앞서에도 줄곧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지난해 4월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오버부킹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물의를 빚자 “이번 사건은 트럼프가 만든 환경과 연광성이 있어 보인다”고 언급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존 조는 서울 출생으로 어린 시절 이민을 간 한국계 배우다. UC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영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토탈 리콜’ ‘콜럼버스’ ‘아메리칸 파이 2’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서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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