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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연달아 볼넷 나오자 주심에 `분노 폭발`
기사입력 2018.06.14 10:00:46 | 최종수정 2018.06.14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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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이 잠시 이성을 잃었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6이닝 2피안타 4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여섯번째 승리를 거뒀다.

세일은 7회 마크 트럼보, 크레이그 젠트리 두 명의 타자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강판됐다. 마운드에 올라온 알렉스 코라 감독에게 볼을 내준 그는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길에 브라이언 나이트 주심에게 삿대질을 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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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은 주심의 볼판정에 흥분, 분노를 표출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 = News1

나이트 주심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그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마친 세일은 클럽하우스로 들어가기 전, 다시 주심을 향해 손짓을 해가며 거칠게 욕을 내뱉었다. 나이트 주심은 그런 그를 응시할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세일은 경기 후 'NES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치르다보면 일어나는 일이다.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약간 냉정함을 잃었다. 그런 일도 일어난다. 나는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를 뺏겼다고 생각할 때 감정적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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