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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스타 선정…누릴수 있는 혜택 `어마어마`
기사입력 2018.07.11 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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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 투표'로 생애 첫 ML 올스타 선정 [사진 출처 = 연합뉴스]

4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스타 선정만으로도 소속팀으로부터 엄청난 보너스를 받는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감독, 코치, 선수들의 투표로 빅리그 데뷔 13년 만에 역대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이자 야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올스타로 발탁된 것만으로도 추신수는 텍사스 구단으로부터 보너스 10만 달러(1억1216만원)를 받는다.

지난 2013년 말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한 추신수는 여러 보너스 조건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면 가장 많은 2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월드시리즈 MVP가 되면 15만 달러를, 올스타 선정·골드 글러브 수상·실버 슬러거 수상·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등을 충족하면 각각 10만 달러를 받는다.

올스타 선수들만의 혜택도 누린다.

올스타전에 출전하거나 홈런더비에 나서는 선수들은 먼저 올스타전·홈런더비 무료 관전권 6장을 받는다. 더 많은 이를 초대하고 싶은 올스타 선수는 추가로 돈을 내고 표를 사야 한다.

또 올스타 선수는 자신을 포함한 석 장의 일등석 항공권 티켓을 받는다. 아울러 최장 사흘간 방 2개를 사용할 수 있는 일등급 호텔 투숙권, 출전 수당 1000달러(약 112만원), 각종 기념품과 상품 선물을 덤으로 얻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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