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악플러 루머’ 배우 김리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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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악플러 루머’ 배우 김리우는 누구?
기사입력 2018.07.11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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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우. 사진|김리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루머에 강경 대응을 밝힌 가운데 루머의 주인공인 배우 김리우에 관심이 쏠렸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가 심은진의 게시물에 남긴 댓글을 올렸다.

앞서 심은진이 올린 악성 댓글 속 ‘김기덕 루머’는 영화 감독 김기덕이 아닌 배우 김리우였던 것. 댓글에서 김리우는 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밝히며 “내 친구를 스토킹 하다가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나에게 넘어와 2년여 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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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김리우.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생소한 이름의 배우 김리우는 지난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을 통해 데뷔했다. 주로 단역을 맡은 그는 ‘스파이’, ‘차이나타운’, ‘아가씨’, ‘박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인지도를 얻지는 못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에서 하시모토 시노부 역을 맡았으며 지난 7일 첫방송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심은진은 오늘(11일) 경찰서에 간다고 말하며 해당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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