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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윤주희, 간담 서늘케 하는 돌직구로 강렬 첫 등장
기사입력 2018.07.24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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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윤주희가 ‘사생결단 로맨스’의 첫방송부터 꽉 찬 돌직구로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오후 첫방송 된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 주세라(윤주희 분)가 병원 사내 아나운서직을 따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완벽한 아나운싱으로 아나운서 학원 교육생들의 감탄을 받던 주세라. 다린 병원 계약직 아나운서에 낙점이 유력한 가운데, 학원 원장이 은근슬쩍 자신의 조카를 내정하자 “어차피 조카 밀어줄 거였으면서 손은 왜 들래요? 실력도 없는데 왜 그렇게 밀어주나 궁금해서 내가 좀 알아봤거든”이라며 당당하게 돌직구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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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윤주희 사진="사생결단 로맨스" 방송 캡처

이어 똑 부러지게 자리를 박차고 나간 주세라는 직접 다린 병원을 찾아 아나운서 자리를 따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집으로 돌아간 주세라는 밖에서의 모습과 180도 다른 차가운 표정과 말투로 출장을 떠난다는 언니 주인아(이시영 분)에게 “애초에 몸뚱이 하나 달랑 밀고 들어 온건 너야. 엄마 아빠는 널 딸로 받아들이고 입양했을지 몰라도 난 죽어도 아니니까”라 일갈해 적대적인 의붓자매임을 드러냈다.

특히, 주세라는 화려한 옷과 가방으로 가득 채운 자신의 방을 도어락으로 열고 닫아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겨 수더분한 주인아와의 차이를 극대화시켰다.

더욱이 주세라 역을 맡은 윤주희는 캐릭터에 맡게 디테일을 살리려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을 체크하는가 하면, 현직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싱 코칭을 받으며 발음과 제스처를 연구해 극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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