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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로버츠 "류현진, 흔하지 않은 루틴 가졌다"
기사입력 2018.09.12 06:29:40 | 최종수정 2018.09.12 0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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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보기 드문 루틴인 것은 확실하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좌완 류현진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로버츠는 이날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아주 운동 능력이 좋은 선수다. 그리고 감이 좋다"며 말문을 연 그는 "류현진은 보통의 다른 투수들이 하는 등판 전 불펜 투구를 하지 않는다. 대신 캐치볼로 팔힘을 유지한다"며 류현진의 독특한 루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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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친구란 말이지... 사진=ⓒAFPBBNews = News1

이같은 루틴에 대해 "흔하지 않은 경우"라고 평한 그는 "내가 그에게 물어본 내용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는 힘을 아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운드에서 던지는 감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연습으로 힘을 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아주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라고 말했다.

"몸 상태는 계속 봐왔던 대로 좋다"며 말을 이은 로버츠는 이어 류현진의 '투구 감각'을 극찬했다. "투구 감각에 대해 말하자면, 패스트볼과 변화구에 대한 커맨드가 다른 투수들처럼 다 잘되는 선수다. 그가 제대로 던지면, 그는 '빅게임 피처'"라며 류현진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로버츠는 저스틴 터너를 선발 제외한 것에 대해 "휴식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를 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가 라인업에 있으면 팀이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전량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 2루수 맥스 먼시를 배치한 것에 대해서는 "크리스가 최근 스윙을 잘하고 있고, 오늘 류현진이 좌완이고 상대가 많은 우타자를 낸 만큼 먼시에게 2루 수비를 맡길 기회라 생각했다. 버두고는 상대 선발(루이스 카스티요)을 상대로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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