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박은혜, 11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쌍둥이 직접 키운다
기사입력 2018.09.14 10:59:59 | 최종수정 2018.09.14 11:36:0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박은혜(40)가 결혼생활 11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박은혜는 이달 초 4살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월 웨딩마치를 울린 후 3년 만에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박은혜는 공개석상이나 여러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남편과 결혼한 것”이라고 행복감을 표현했다.

또, “내 이상형은 독고영재 선생님 같은 카리스마를 가졌으며, 이주현씨의 세심한 배려와 박광현씨의 편안한 느낌을 가진 남자인데 사실 내 남편이 그런 사람이다”며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때문에 연예계 동료들조차 박은혜의 이혼에 상당히 놀라는 분위기다. 박은혜는 이혼 후 쌍둥이 양육을 직접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과도 아이들 문제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박은혜는 방송 활동 중에도 이혼의 아픔을 전혀 내색하지 않은 밝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SNS에도 여전히 쌍둥이 자녀와의 행복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10일 열린 영화 ‘물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동료 배우를 축하하기도 했다.

현재 박은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행자로 남희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