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류현진은 베테랑, 어디서든 잘던질 수 있다 [현장인터뷰]

MK스포츠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로버츠 "류현진은 베테랑, 어디서든 잘던질 수 있다"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18.10.11 10:19:52 | 최종수정 2018.10.11 11:36: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어디서 던지든 잘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이날 다저스는 클럽하우스를 공개하지 않았다. 선수단 인터뷰도 진행되지 않았다. 대신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나왔는데 예상대로 선발 로테이션은 비공개에 부쳤다. 1차전 선발이 클레이튼 커쇼라는 것이 여러 보도를 통해 알려진 가운데 "2, 3차전 선발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원정에 나서는 것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 3차전 순서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그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 류현진과 워커 뷸러 모두 이 두 경기에서 던질 수 있다. 여러 다른 요소들을 보고 있는중"이라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이 보고 있는 '여러 가지 변수'에는 홈과 원정 성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홈에서 강했다.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15(54 2/3이닝 7자책)로 원정(6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58)보다 잘했다. 원정도 못한 것은 아니지만, 홈에서 훨씬 잘했다.

로버츠는 "우리는 류현진이 올해 홈에서 잘던진 것을 알고 있다"며 이 기록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베테랑이고, 홈, 원정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디서 던지든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선발진의 비중을 높여서 디비전시리즈를 치른 로버츠는 "로스터의 구성이나 불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지난 시즌에는 우리가 불펜에 많이 의존했다. 불펜이 우리의 강점이라 생각했다. 올해는 선발들이 잘던지고 있다. 특히 7전 4선승제 장기전이라면 선발들에게 더 많은 아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선발진의 비중을 높일 것임을 예고했다. greatnemo@maekyung.com



이은혜 예술적 힙·허벅지…볼륨·골반도 완벽
미스코리아 톱7 오션월드 비키니 화보
월드컵 미녀 신새롬, 아찔한 E컵 비키니
이주연 파격 드레스…원조 얼짱의 아찔한 볼륨
트와이스 나연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