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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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 [오피셜]
기사입력 2018.11.08 23:46:29 | 최종수정 2018.11.09 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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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강정호는 2019시즌에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함께한다.

파이어리츠 구단은 8일 밤(한국시간) 강정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앞서 그에 대한 2019시즌 팀 옵션을 거부했었다.

계약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이 거부한 팀 옵션(550만 달러)보다는 적은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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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와 1년 더 함께한다. 사진= MK스포츠 DB

강정호는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파이어리츠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 총액 1100만 달러, 포스팅비 500만 달러의 계약이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232경기에 출전, 타율 0.274 출루율 0.355 장타율 0.482 36홈런 120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시련도 있었다. 2015년 9월에는 수비 도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과 충돌하면서 무릎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잠시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도중 사고를 내 실형을 받았고, 비자가 취소되며 2017시즌 전체를 뛰지 못했다. 2018년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 돌아온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손목 부상을 당하며 복귀에 차질이 생겼다. 시즌 마지막 3경기에 콜업돼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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