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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018 올해의 선수 선정...한은회 수상 이어 겹경사
기사입력 2018.12.06 18:31:25 | 최종수정 2018.12.06 2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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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논현동) 황석조 기자] 김재환(두산)이 또 한 번 KBO리그를 빛낸 주인공이 됐다.

김재환은 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컨벤션센터 두배홀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주최 2018 올해의 상 시상식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재환은 “저한테는 과분한 상이다. 팀이 올 시즌 마지막에 아쉽게 마무리됐는데 다음 시즌에는 끝까지 몸 관리 잘해서 팀이 더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환은 앞서 오전에 열린 한국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선정한 2018 최고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하루에 두 번이나 영예를 안았다. 김재환의 경우 과거 금지약물 복용혐의로 수상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앞서 KBO리그 시상식 MVP는 물론 플레이어스 초이스 올해의 타자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시즌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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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사진)이 2018 올해의 상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서울 논현동)=옥영화 기자

올해의 신인은 괴물신인 강백호(kt)가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은 SK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트레이 힐만 전 감독이 주인공. 올해의 투수는 조시 린드블럼, 올해의 타자는 박병호(넥센)가 차지했다. 힐만 전 감독과 린드블럼은 해외에서 영상으로 소감을 대체했다.

그 외 올해의 특별상은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 위업을 달성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가 수상했고 올해의 프런트는 한화 이글스가 선정됐다. 올해의 코치는 팀을 특급마운드로 조련한 송진우 한화 투수코치, 최다안타 신기록을 만든 LG 외야수 박용택이 올해의 기록상, 각종 미담을 널리 전하고 있는 KIA 에이스 양현종이 올해의 선행상을 수상했다.

전준우(롯데)가 올해의 성취상을, 김광현(SK)이 올해의 재기상을 받았다. 올해의 매직글러브상은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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